8월 다이어트 식단

​​8월 다이어트 식단
8월엔 정말 [8월 논산에서 내 돈 주고 먹은 음식들] 포스팅 할 것이 없어서 난감하다. 아닌가?ㅎ 휴가를 쓰고 연휴도 있어서 지낸 기간이 짧기도 하지만, 열심히 샐러드를 먹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의 샐러드들
그 동안의 저녁시간 유일한 낙은 샐러드 예쁘게 담는 것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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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닭가슴살
추가: 크레미 콘샐러드 스트링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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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닭가슴살 크레미 스트링치즈 콘샐러드
추가: 아로니아

처음 맛 본 아로니아는 정말 못 먹을 맛이다. 저기에 넣은 아로니아도 다시 건져서 버렸고, 1kg나 구입한 아로니아는 모두 버렸다. 아로니아 장점은 색깔이 예쁘다는 것, 단 하나뿐이다. 다음에는 돈 좀 더 주고 블루베리 크랜베리 상크미들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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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닭가슴살 크레미 콘샐러드 스트링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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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상추 파프리카 토마토 크레미 콘샐러드 스트링치즈

처음에는 배가 너무 고파서 닭가슴살 먹고 구운계란이라도 더 먹었어야 했는데, 저녁 식사량이 줄어들어서 이제 닭가슴살이 없어도 괜찮다.
가끔 샐러드도 해먹기 귀찮을 때엔 구운계란 한두개에 우유 한잔도 괜찮아졌다.

​​갑분맥!
하루쯤은 맥도날드+맥주
맥도날드 베이컨 아보카도 세트였나. 그냥 샐러드나 먹을걸, 최악이었다. :-)

여기까지를 끝으로, 포켓 샐러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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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등등 먹었었돠!!!! 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