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재테크 / / 2019. 8. 4. 12:07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만원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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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만원 x3
배민 쏜다 쿠폰
배민 월간 쿠폰
2019년 8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2019년 9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스마트컨슈머가 될 것이다! :) 이제 어플 활용도 잘 하고 포인트 적립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혜택도 잘 따져서 사용할 것이다. 쇼핑도 잘 해서 스마트 쇼퍼가 될 것이다!!



배달의 민족 첫 주문 1만 원 세 번 할인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8월 만 원 쿠폰을 쓰는 날이다.


6월에 신규가입을 하고 받은 첫주문할인 쿠폰 세 장이다. 6월 7월 8월 각 한 장씩 쓸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최소 주문금액 1만원 이상일 때 1만 원 할인!

6월 다사랑치킨+생맥주=24,000 (14,000 결제)
7월 불닭피자=18,000 (8,000 결제)
8월 콩국수+탕수육=18,000 (8,000 결제)

이렇게 총 3만원 할인을 받았다. 평소에 배달음식을 잘 먹지 않아서 알차게 잘 사용했다. 나의 하우스메이트도 배민 앱을 사용하는데 종종 할인을 받는 것 같더라니, 배민 앱은 기존 이용자들에게 할인 혜택이 없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배민 쏜다 쿠폰
매월 첫주문할인 혜택이 달라지는데, 내가 3만원이나 큰 혜택을 받은 6월에는 '배민 쏜다 쿠폰' 논란이 있었던 달이다.



배달의 민족 측에서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쿠폰을 지급한 것인데, 기리보이 인스타그램에 '기리보이가 쏜다 쿠폰'을 올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배달의 민족 측에서는 '쏜다 쿠폰'은 쿠폰을 받은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다시 그 주변에 나누어주는 기쁨,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을 기대하며 5년 전부터 해 온 일이라며, 그동안 유튜버들, 블로거들,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주어졌고,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로 찾아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배달의 민족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는 이렇게 제공되는 쿠폰들이 일부를 위한 특혜로 이해될 거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이 사건으로 배달의 민족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에게 'OO이 쏜다'라고 적힌 1만 원짜리 할인 쿠폰을 여러 장 발급해 온 사실이 알려지고, 이에 할인 폭이 큰 쿠폰을 일부 유명인에게만 대량으로 협찬하고, 실 소비자는 외면한다는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배달의 민족은 사과의 뜻을 표하며 쏜다 쿠폰을 전면 중지했다. 그리고 6월 첫주문 할인 쿠폰으로 1만 원 쿠폰 세 장을 지급했던 것 같다.

배민 월간 쿠폰
배달의 민족이 기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쿠폰은 배민 월간 쿠폰 북이 있다.


15,000원 이상 주문 시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인데, 배민VIP(전월 배달의민족 5회 이상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요일 별 치킨 할인, 주말 할인 등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쿠폰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달 요기요 앱에서는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발급해주는 쿠폰이 더 많다던데, 두 어플을 비교해봐야겠다. :)

2019년 8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총 만원
아무튼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혜택은 매월 다르다. 인생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할인쿠폰 받는 것도 타이밍이다. 2019년 8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혜택은 총 만 원 할인쿠폰이다.


5천 원 할인 쿠폰 두 장이 쿠폰함으로 지급된다. 1장은 2019년 8월 1일 ~ 31일, 또 한 장은 2019년 9월 1일 ~ 30일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9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첫 주문 5천 원 할인 (1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가능) 


2019년 10월 배달의민족 첫주문할인 
+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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