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턴 월급이라 정상적인 재테크가 불가능한 상태긴 한데, 다음 달 월급 받으면 CMA 통장에서 돈을 빼와서 250만원을 맞추어 정상 재테크를 시작할 것이다.
* 월급 250만 원 월급 관리
(연봉 3000만 원일 때 이상적인 돈 관리)
생활비 15% 40만원
자기계발비 10% 25만원
보험료 10% 25만원
저축 65% 160만원
(적금 100만원 주식 20만원 채권 40만원)
이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내 돈이 다른 사람 입맛에 이상적으로 굴러가진 않을 거라서, 내 계획은 내가 다시 세울 것. *^^*
성과급, 체재비 등을 고려하면 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히는 연봉이 3500만원이라 생각하고 재테크 계획을 세운다.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서 당장 이대로 할 수는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계획대로 할 수 있도록 조정해야지. 보험은 아직까지는 부모님께서 내주고 있어서, 자동이체 계좌를 내 계좌로 옮겨야 한다.
세테크(세금테크)
✔️세테크 항목들 다시 조사하기(연금, 청약 등)
1. 신용카드 세액공제는 연봉의 25%만 되기 때문에, 875만원을 사용한다.
연 875/12= 월 73만원
초과 사용 시에는 체크카드 사용
2. 연금저축 세액공제는 400만원까지 16.5%인 66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연 400/12= 월 34만원
3. 총 급여액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과세연도 중 무주택 세대주가 주택마련을 위해 주택청약저축에 납입하고 있다면 연 240만원 한도 내에서 40%까지(최대 96만원) 공제된다.
연 240/12= 월 20만원
* 연 3500/12= 월 291만원
* 나만의 월 250만원 월급관리
= 생활비 80만원 + 저축 170만원 + 투자(기타여비 50만원 내외, 주식, 채권 등)
생활비(총 80만원)
평일용 10만원(회사 다니면서 드는 비용)
주말용 30만원(데이트, 여행 등)
교통비 10만원
핸드폰요금 5만원
동기계모임 3만원
사택관리비 5만원
기타여유비 17만원(화장품, 쇼핑, 경조사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비용 등)
기타여유비에서 남은 돈은 투자(CMA통장)
저축(총 170만원)
(보험 빠지면 저축 총 155만원)
정기적금 100만원
주택청약 20만원
연금저축 35만원
(보험 15만원 - 현재 보험이 없으니 적금)
투자(월 기타여비 발생 50만원 내외)
